여수 녹원갈비 다녀와서 글써봐용~~

여수여행가서 맛집이라길래 가봤어요~~!

긴말필요없이 바로 사진과 같이 설명드려볼테니까 한번 봐보세요 ㅎㅎ

들어오시면 입구가 요렇게 안쪽에 있어요~~

안쪽입구 반대편에 시원한 야외 탁상이 있어요~

비올땐 저렇게 막으로 가려두네용..

하필 가는날 비와서~;;

안쪽으로 들어오시면 시원해보이는 풀들과 방이나오는데요 ~ 

요건 방에서 풀쪽보고 찍은거에요 ㅎㅎ

메뉴판이에요~~!

저희는 갈비먹자!! 하고와서 돼지갈비로 골랐는데요!

기본 3인이래서 뭔가 ... 당한느낌... ㅡㅡ...

33000원으로 돼지갈비가 시작되구요.

기본 상차림입니다만 저게 과연 3인분인지..는 의문이조금 들었어요 750g이여야되는데 흠....?

고기만시켯을때의 상차림도 좀 부족한느낌...

그래도 양념이돼잇어서 맛잇게보이긴하더라구요 ㅎㅎ

지글지글~~

생각보다 맛은.. 그렇게 맛있진않앗던걸로 기억되요..

먼가좀 부족해서 밥도시켜봤어요~

이제좀 상차림다워졌네요 ...;

진작시킬껄...

토하젓이 있는데 그걸로 나물을 넣고 비벼서 먹으면 된다고하네요

넘많이넣으면 짜니까 조심하세요 ㅋㅋ

색깔보지말고 간보고 맞추세요~



저의 개인적인평가는 고기는 5점만점에 2점드리고

토하젓이랑 밥비빈거에 5점만점 중 4점드립니다 :)


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당...

직원도 그렇게 친절하시지않으셨고 청결도 썩..?

고기는 그냥.. 그저그럭.. ㅋㅋㅋ 토하젓에 밥이 더맛잇엇어요 ㅎ

그냥 한번은 가볼정도..? 토하젓먹으러... ㅋ;;


그럼 오늘은 여기서마칠께요~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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